안녕하세요 호주플러스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봄이 다가오면서 우리아이의 야외활동을 책임져줄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작년에 이고 선센스 키즈 제품의 단종과 그 후속으로 발매된 이고 썬센스 주니어 제품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다른 제품들에 대한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고 선센스 제품들에 대해서만큼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저희 호주플러스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선크림 제품들에 대한 비교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제품들에 대해 궁금해 하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제품은 이고 선센스 주니어 (ex 키즈) 제품과 캔서 카운슬 키즈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휴대성이 좋고 사용이 편리한 롤온 제품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고 썬센스 쥬니어의 경우에는 두말할것 없이 호주에서 가장 판매가 높은 어린이 선크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태양이 강한 호주에서 판매가 높은 제품이다 보니 한국에서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조금씩 알려지게된 캔서 카운슬 제품이 있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할말이 있습니다. 저희는 캔서 카운슬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게 아니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캔서 카운슬 제품의 경우 호주 암센터(암재단?) 브랜드를 달고 나온 제품으로 수익의 일부가 기부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는 작년 선센스 키즈 제품의 수요가 부족하고 출시하기로 했던 썬센스 쥬니어 제품이 출시가 늦어지면서 이 사이에 대체용으로 판매가 된 제품입니다. 뭐 암재단 어쩌고 저쩌고 하면 혹하기 좋은 상품이죠. 하지만 성분을 보면 물리적 차단제는 전혀 없는 화학적 차단제로만 이루어진 제품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화학적 차단제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물리적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다라는 뜻입니다. 그럼 물리적 차단제로만 이루어진 제품을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바로 인비져블 징크라는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물리적 차단제인 징크를 하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물리적 차단제인만큼 피부자극이 적은 대신 백탁현상이 심하고 발림성도 좋지 않으며 씻어내는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 인비저블 징크는 그나마 이러한 단점을 커버한 상품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래도 물리적 차단제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이고 선센스 주니어 제품이 베스트 셀러가 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성분인데요, 썬센스 쥬니어 제품의 경우에는 이 물리?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가 모두 들어있어 다각도로 자외선을 차단해 줍니다. 발림성도 좋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성분이 문제가 되어 캔서카운슬로 갈아타신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정말 이얘기의 출처가 어디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럼 어떤 좋은 성분을 가진 선크림이 좋다는 말씀이신지???? 더구나 성분이 문제가 된다면 인비저블 징크로 갈아타시는것이 맞으실것 같습니다. 선크림은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바르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성분도 중요하지만 그 기능이나 사용시의 편림함또한 무시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분, 기능, 편리성, 세안, 가격등 두루 만족할수 있을만한 제품을 원하실경우 이고 선센스 주니어 제품을 가격, 편리성, 기능등을 무시해도 좋으니 오로지 피부에 자극이 덜 되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인비저블 징크 제품을 암센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니 만큼 뭔가 다른게 있겠지 혹은 이미 사용해 보시고 만족을 하신다면 캔서 카운슬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호주플러스에서는 이고 선센스 (썬센스) 주니어 (ex 키즈) 롤온 이고 선센스 (썬센스) 스포츠 롤온 이고 선센스 (썬센스) 울트라 롤온 캔서 카운슬 키즈 롤온 인비저블 징크 주니어 클립온 이 모든 제품을 최저가로 구매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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